아래는 라이센스 형태에 따른 특색이므로 비교하셔서 구매하시는 데 도움받으시길 바랍니다.
1. FPP(Full Packaged Product)
- 온라인이나 대리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며, 풀 패키지 형태로 작은 박스에 설치용 USB와 제품 키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 한 대의 컴퓨터에서 무제한으로 설치할 수 하고, 메인보드나 PC를 교체할 시에도 해당 라이센스를 이용해서 정품인증이 가능합니다.
2. ESD(Electronic Software Distribution)
- FPP와 성격이 유사하지만, FPP처럼 박스와 구성품으로 아닌 디지털 라이센스 제품입니다.
- Email을 통해서 라이센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FPP와 같이 한 대의 PC를 교체하거나 메인보드 등 하드웨어를 교체하여도 재설치가 가능합니다.
- 설치용 파일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별도로 MS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설치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신 후 인증만 받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3. DSP(Delivery Service Pack)
- 구매 시에 작은 박스에 제품과 시리얼 번호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 한 대의 컴퓨터에는 재설치가 가능하지만, 다른 컴퓨터에는 재설치가 불가능합니다.
4.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
- 일반적인 대기업 브랜드 PC를 구매 시 미리 설치된 상품으로 DSP와 성격이 비슷합니다.
- 브랜드 PC 또는 노트북에 "COA"라 불리는 인증 스티커가 부착된 것이 특징입니다.
- 다른 PC로 설치할 수 없으며, COA가 손상이 되면 라이센스 권한 역시 상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