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사가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제작한 만든 우주선 ‘Archinaut One’의 시뮬레이션 영상을 공개했다.


항공 우주 산업 회사인 ‘Made in Space’과 공동으로 제작한 ‘Archinaut One’은 32피트의 3D 프린팅 빔을 쏘는 우주선으로 항공에


필요한 부품을 우주에서 직접 제작할 수 있다.


 ‘Archinaut One’은 기존 대비 5배 높은 효율의 거대한 태양 전지판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Archinaut One’은 지구 저궤도에서 우주선의 대형 부품을 제작함으로써, 각각의 부속을 따로 지구에서 쏘아 올릴 필요가


없어진 셈.


현재 나사는 2022년까지 우주선 ‘Archinaut One’을 완성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나사 우주 기술 부서의 대표 이사 짐 리터는 “우주 내 로봇 제조는 미래 우주 탐사를 위한 근본적인 기술”이라며,


달과 화성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다른 기술 개발에도 앞장서서 우주 탐험 분야의 리더십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jwplayer